· 폭우나 지진, 화산 등으로 산 중턱의 바윗돌이나 흙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현상
· 비교적 산지의 경사가 급하고, 비탈면의 흙이 쌓인 층의 바닥에 암반이 깔려 있는 곳에서 큰 규모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 산지 또는 계곡에서 흙과 돌, 나무 등이 물과 섞여 빠른 속도로 유출되는 것은 토석류라고 부름
· 산사태주의보 : 해당 지역에 내린 강우량 분석으로 토양에 함유된 물의 상대적인 양인 토양함수지수가 권역별 기준치의 80%에 도달했을 경우 발령
· 산사태경보 : 토양함수지수가 권역별 기준치의 100%에 도달했을 경우 발령
연도
산사태 피해
피해 면적(ha)
복구비(백만 원)
사망(명)
2011년
824
147,650
43
2012년
491
97,274
1
2013년
312
60,365
3
2014년
70
14,467
0
2015년
2016년
54
16,866
2017년
94
21,488
2
2018년
56
22,842
2019년
156
53,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