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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인사이드
매주 생활속에서 꼭 알아야할 재난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방치된 먼지·낡은 전선…냉방기 화재 위험↑지난 5월 20일 저녁,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 아버지가 숨지고 60대 딸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의 감식 결과, 현장의 소형 선풍기에서 전선이 끊어지며 불꽃이 튀는 이른바 '전기적 단락' 흔적이 확인됐는데요. 9일 뒤 경남 김해의 한 건물 옥상에서도 불이나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2026.06.12 (13:36) -
“나갈까? 머물까?”…아파트 화재, 상황별 대피 기준지난 3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숨지고,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지난 4월에도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6명이 가까스로 구조됐는데요. 아파트 화재에서 가장 큰 위험은 불길보다 빠르게 번지는‘연기와 유독가스’입니다.
2026.06.12 (13:34) -
위험 무릅쓴 ‘낚시 명당’…철수 순간이 더 위험지난 2일, 제주 서귀포의 한 항구에서는 낚시를 마치고 돌아가던 60대 남성이 테트라포드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사흘 뒤, 경남 통영에서도 갯바위 낚시를 하던 50대 여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부쩍 더워진 날씨에 바다와 강을 찾는 낚시객이 늘면서 이처럼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6.05.28 (17:55)